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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1-4] 자기 건강은 언제나 몸이 가르쳐 준다
작성자 : msk 2016/07/14 16:05    읽음 : 367

비만은 후진국 국민에게서는 볼 수 없다.

오로지 먹기 위해 일하고,

살기 위해 먹는 계층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블리아 사발랑 프랑스 음식평론가

비만을 방지하려면 균형 있는 식생활이 필요하지만, 동물성 단백질 식품에는 주의해야 한다고 앞에서 언급했는데, 이것은 왜일까? 동물성 단백질 식품에는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식물성 단백질 식품은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레시틴이라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나이가 들수록 식물성 단백질은 섭취하는 비율을 늘려야 한다. 손쉽게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비율을 늘려야 한다. 손쉽게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콩이 있다. 특히 콩은 저칼로리 식품이다. 따라서 낫토나 두부와 같이 콩을 원료로 한 식품을 꼬박꼬박 섭취하기 바란다. 또 섭취식품의 균형도 중요하다. 요컨대 정해진 것만 먹지 말고, 균형을 생각해서 소량이라도 좋으니 다양한 음식을 식사 때마다 먹는 게 좋다.

나는 의사이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는 것에 대해 이론적으로는 잘 안다. 그리고 체중감량을 위해 식사조절을 하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감량의 핵심은 그래도 식생활을 즐기면서 하는 데에 있다. 감량에 괴로워하며 마지못해 식사를 하면 스트레스의 반동으로 마구 폭식하는 결과를 낳는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저칼로리 부식을 몇 가지 연구해 메뉴 전체에 다양성을 살리는 게 좋다. 그리고 음식 남기는 것을 금한 집에서 자란 사람에게는 참으로 미안한 말이지만 자기의 건강을 생각해 눈물을 머금고 남기는 용기도 필요하다. 또 요리는 보고 즐기는 미적 요소도 있다. 고기나 기름 성분이 적은 식품만이라도, 색을 맞춰 조리하면 그 나름대로 즐기면서 맛볼 수 있다. 이처럼 식생활에는 조화로움도 필요하다.

술도 문제가 된다. 나는 술을 마실 때 사케(일본 정종-옮긴이)는 두 홈, 맥주는 두 병, 그리고 위스키는 얼음 탄 더블 두 잔까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일주일에 이틀은 휴일로 정했다. 20도 이상의 술을 마실 때는 반드시 희석해서 마시고, 술을 마실 때는 식사와 함께 곁들일 것을 염두에 둔다. 또 술안주도 낫토나 달걀, 생선 등 될 수 있으면 지방이 적은 고단백질로 한다. , 내가 과연 이 적정음주를 지키고 있는가는 비밀 중 비밀이다. 나이를 먹음에 따라 지방이 많은 식품이나 육류를 줄이는 것을 규칙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물론 술도 줄이는 게 좋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비만이 인류의 적이 된 지 오래다. 공무원, 특히 치안관계나 경찰관 채용에 체중제한을 정한 나라가 꽤 된다. 제한체중을 넘으면 승급시험도 볼 수 없고, 일정 기간 이내에 체중을 줄이지 않으면 해고하는 강경수단을 취하는 나라도 있다. 그 정도로 비만에 의한 건강장애나 근무에서의 문제가 세계 곳곳에서 논의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뜻한다. 게시물 내용 보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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