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본 게시판에 작성하신 게시물중 타인을 비방 또는, 욕설을 하거나 광고, 홍보성 게시물 등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에 대해서는 작성자 동의 없이 임의로 삭제 될수 있으며,

개인정보의 노출 및 수집을 위한 글의 경우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처벌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게시물 조회
제목 [3-2-1] 의사나 약에 의존할 수 없는 자신의 건강
작성자 : msk 2016/07/18 10:20    읽음 : 379

의사나 약에 의존할 수 없는

자신의 건강

음식은 생의 근원으로써 시작된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식탁을 소중히 생각하는 법이다.

논어에서

나는 가급적이면 식사는 여럿이서 한다. 집에서 먹을 때는 아내에게 옆에 있으라고 하고, 외식할 때는 아내와 함께 하거나 마음이 맞고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터놓을 수 있는 친구와 함께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제일 맛있기 때문이다. 나는 다행히도 어떤 것에든 잘 도전하는 성격이라, 누가 이것이 맛있다고 하면 반드시 시험 삼아 먹어보고, 어디 레스토랑이 맛있었다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해서든 거기에 가본다. 내 건강관리는 모두 그렇게 시작된다. 적당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하면 테니스나 골프도 도전해본다. 식사도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라는 말을 들으면 집에서 시험해본다. 그리고 나에게 맞지 않으면 거기서 관두고, 효과가 있는 것 같으면 그대로 계속한다.

식사를 맛있게 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말이겠지만, 배가 고픈 게 첫 번째 조건이다. ‘무슨, 당연한 말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당연한 것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면, “점심시간 벨이 울렸으니, 그래도 점심을 먹어야겠지?” 등과 같이 말하면서 먹는 사람들이 있다. 또 밤에 술을 마시러 나가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는 집에 먹을 게 없을 테니, 그다지 배는 고프지 않지만 포장마차에서 우동이라도 먹고 갈까?’ 등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경우다. 개중에는 일이 바쁘니까 한가한 시간에 먹어 두자며 짬을 내 먹는 사람도 있다. 어쨌든, 배가 고플 때 먹는 게 모든 면에서 가장 좋다. 사랑하는 아내의 요리도 마찬가지다.

입원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테지만, 병원 식사는 왠지 식욕이 나질 않는다. 아픈 정도에 따라 좋아하는 것만 먹을 수도 없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그 뿐만은 아니다. 거기에는 정신적인 면도 개입되어 있다.

아내가 만든 식사를 남편이나 아이들이 맛있다라고 한마디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나는 집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는 원칙으로 다음 세 가지를 들고 싶다.

공복일 것

서두르지 말 것

즐거운 이야기를 할 것

여기에 덧붙인다면 가족이 모여서라는 조건을 꼭 넣고 싶다. 게시물 내용 보기 링크


이 게시물에 대한 댓글 한마디
총 댓글 수 : 0개
댓글 작성
   

답변 글쓰기 프린트 목록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62 [3-3-4] 건강을 지키려면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msk 2016/08/09 474
861 [3-3-3] 건강을 지키려면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msk 2016/08/01 475
860 [3-3-2] 건강을 지키려면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msk 2016/07/29 434
859 [3-3-1] 건강을 지키려면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msk 2016/07/27 449
858 [3-2-4] 의사나 약에 의존할 수 없는 자신의 건.. msk 2016/07/26 453
857 [3-2-3] 의사나 약에 의존할 수 없는 자신의 건.. msk 2016/07/25 427
856 [3-2-2] 의사나 약에 의존할 수 없는 자신의 건.. msk 2016/07/19 364
[3-2-1] 의사나 약에 의존할 수 없는 자신의 건.. msk 2016/07/18 379
854 [3-1-4] 자기 건강은 언제나 몸이 가르쳐 준다 msk 2016/07/14 366
853 [3-1-3] 자기 건강은 언제나 몸이 가르쳐 준다 msk 2016/07/13 404
852 [3-1-2] 자기 건강은 언제나 몸이 가르쳐 준다 msk 2016/07/12 397
851 [3-1-1] 자기 건강은 언제나 몸이 가르쳐 준다 msk 2016/07/11 391
850 [2-3-4] 당신의 인생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기 .. msk 2016/07/10 409
849 [2-3-3] 당신의 인생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기 .. msk 2016/07/07 394
848 [2-3-2] 당신의 인생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기 .. msk 2016/07/05 406
맨앞으로 앞으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뒤로 맨뒤로
  • 글쓰기